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/출연자 목록/외국인 신입생/2020년 하반기 (문단 편집) === 249회 === * 샤샤: 93년생. 러시아 출신. 레라보다 30분 먼저 태어난 그녀는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2016년에 한국으로 건너왔다. 출연 당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살고 있었으며, 서초구 [[잠원동]]에 위치한 [[팔도(기업)|팔도 본사]]에서 일하고 있었다[* 원래 러시아 법인에서 근무하다 본사로 자리를 옮겼다고.][* 참고로, 러시아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상품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[[팔도 도시락]]이다.]. 사례자가 [[신대방역]]에서 [[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#s-3.2|열차]]를 타고 본사 해외영업팀으로 가서 보고서를 작성한 다음 상사의 승인을 받고 동료들과 함께 커피를 마셨다. 자매가 한 [[http://naver.me/FSKjvZd5|헬스장]]에서 체력 단련을 했는데, 이들은 동갑내기들보다 체격이 큰 탓에 자신감이 위축되었다가 운동으로 되찾았다고 한다. 영등포구 [[당산동]]에 위치한 [[http://naver.me/5I4YfrXw|한 스튜디오]]에 가서 광고용 사진을 찍은 다음 동작구 [[사당동]]에 위치한 [[http://naver.me/5O56lEtf|한 식당]]에 가서 [[산낙지]]와 [[홍어#s-6.1|홍어회]]를 먹었다. 종로구 [[동숭동]]에 위치한 [[http://naver.me/FTnPdJv2|한 국악학원]]에 가서 [[사물놀이]]를 배운 자매가 집으로 돌아와서 한자능력 검정시험과 사회통합 프로그램 종합평가를 준비했는데, 애국가를 부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 직접 불러보았다. [[음치|결과는…….]] 언니가 본사에서 동료들과 메신저로 대화하다 전화로 해외 판매처의 주문을 받았으며, 해외 시장에 수출한 상품들을 보냈다. 오후에 동료들과 신제품 시식회를 진행했는데, 언니는 '치즈 가루나 크림 소스를 넣으면 외국인 입맛에 더 맞을 것'이라고 평가했다.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해 연기를 하는 것으로 --[[둥지쌀국수 뚝배기#s-5|어?]]-- 일을 마친 그녀는 [[고속터미널역]]내 [[http://naver.me/xKJxLaUU|지하상가]]에 가서 옷을 샀다. 집에 돌아와 보니 동생이 남자 친구와 함께 있었던 것에 분노감을 느끼고 동생에게 따졌더니 동생이 언니가 왜 자기 멋대로 옷을 샀냐며 따졌다. 동생이 옥상으로 올라가자 와인을 가지고 가서 동생과 함께 마셨다. 언니가 신림역 근처에 있었던 한 카페에 가서 어느 남성[* 해당 인물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보이지만(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9조 2항과 3항 근거.), 진행자가 둘의 혼인이 성사될 경우 근황을 통해 공개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.]을 만나서 선물을 줬으며, 대화를 나눈 다음 함께 [[도림천]]변을 걸어다니다 구로구 구로동에 있었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. 자매가 [[용문사]]를 방문해 진각 스님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한국인처럼 생활할 수 있냐고 묻자 진각 스님은 '괴로움은 무엇을 들었을 때 이것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서 오는 게 아니라 괴로움을 내려놓지 못 해서 오는 것이다.'라고 대답했다. 둘이 [[신사역]] 4번 출입구에서 나온 다음 언니가 에치와이 사옥으로 들어가자 동생이 전화를 받고 어딘가로 떠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. * 레라: 93년생. 러시아 출신. 사샤보다 30분 늦게 태어난 그녀는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2016년에 한국으로 건너왔다. 출연 당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살고 있었으며, [[성형외과]] 직원으로 근무하다 백수 생활을 하고 있었다. 언니가 직장으로 간 사이에 동생이 집안을 청소했으며,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했다. 자매가 한 헬스장에서 체력 단련을 했는데, 이들은 동갑내기들보다 체격이 큰 탓에 자신감이 위축되었다가 운동으로 되찾았다고 한다.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 가서 광고용 사진을 찍은 다음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 가서 산낙지와 홍어회를 먹었다.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한 국악학원에 가서 사물놀이를 배운 자매는 집으로 돌아와서 한자능력 검정시험과 사회통합 프로그램 종합평가를 준비했는데, 애국가를 부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 직접 불러보았다. 결과는……. 동생이 남자 친구[* 언어 교환 프로그램으로 만났다가 일하던 도중 동생의 언니까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.]와 함께 [[http://naver.me/xPtKLu9Y|신림중앙시장]]에 있는 한 [[http://naver.me/x25MOdKq|슈퍼마켓]]에 가서 무언가를 산 다음 집으로 돌아와서 블리니를 만들었다. 언니가 집에 돌아와서 동생이 남자 친구와 함께 있었던 것에 분노감을 느끼고 동생에게 따졌더니 동생이 언니가 왜 자기 멋대로 옷을 샀냐며 따졌다. 옥상으로 올라간 동생이 언니의 화의를 받아들여 함께 와인을 마셨다. 자매가 용문사를 방문해 진각 스님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한국인처럼 생활할 수 있냐고 묻자 진각 스님은 '괴로움은 무엇을 들었을 때 이것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서 오는 게 아니라 괴로움을 내려놓지 못 해서 오는 것이다.'라고 대답했다. 둘이 신사역 4번 출입구에서 나온 다음 언니가 [[hy|에치와이]] 사옥으로 들어가자 동생이 전화를 받고 어딘가로 떠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